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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년 1월 "스마트폰에 대한 부모의 태도" 심리상담센터 감사와기쁨 2017.01.11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스마트폰에 대한 부모의 태도

    PC를 통한 인터넷 사용은 서비스내용에 대해 연령별 등급제로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정보를 차단하여 무분별한 사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사용에 따른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부모의 동의 없이는 인터넷 상에서 상거래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보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스마트폰은 무선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SNS 서비스가 무료로 지원되어 요금부담 없이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통제가 더 어렵습니다. 또한 스마트폰의 오픈 마켓에서는 유해매체에 대한 등급이나 기준이 적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성인물의 접속에 대해 무방비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 따라서 자녀의 손 안에 컴퓨터를 쥐어주고 스스로 통제하기를 바라기보다는 가능한 이전의 피처폰(기존의 일반 핸드폰)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라 생각됩니다. 
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다음의 항목에 참조하여 교육하시기 바랍니다.         



  @ 가정에서 교육 방법


  ① 스마트폰은 가능한 학교에 가져가지 않도록 교육 한다. 
  ② 가정에 가족들이 함께 스마트폰을 보관하는 장소에 두고, 정해진 시간 이후에는 사용 하지 않도록 한다.
  ③ 개인정보 노출의 위험성을 인지시켜 개인정보를 상세 하게 공개하지 않도록 한다.
  ④ 타인의 개인적인 정보나 사생활을 SNS를 통해 노출하지 않도록 한다.
  ⑤ 공유한 정보가 저작권에 위배될 수 있으므로, 구입한 음원이나 동영상이라도 개인적인 이용만 가능할 뿐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되면 위법이라는 것을 교육시킨다. 
  ⑥ 신뢰롭지 못하고 확인되지 못한 루머성 정보의 전달은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킨다. 
  ⑦ 연령에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도록 교육한다.
  ⑧ 스마트폰을 통한 SNS 서비스가 1: 다수의 소통형태이므로 깊이 있는 관계형성에는 제한이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.
  ⑨ 잠자리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.
  ⑩ 스마트폰은 손으로 화면을 터치하는 방식이므로 세균감염의 위험에 노출되므로 사용 후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한다.
  ⑪ 이동시 스마트폰의 사용은 사고의 위험으로 이어지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교육한다.   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감사와기쁨 센터장        이형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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